흑..
제 기억이 맞다면 거시기를 쓰신.
작가님의 소설이구..
내용을 가서 보세요.
끝까지 보신다면.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꼬에요.
없다는 리플은 멀리 사라지기를>_<.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착한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아요~>_<
금강불괴 비스무리 한 몸뚱이
몇번 훔쳐 보면 따라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신공
미래를 예측(?)비스무리 하게 할수 있는
머리~!
재미나게 읽어 보실수 있을꺼에요
평범하지 못한..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존재..
소매치기를 하며 생활을 유지 하던 주인공..
한건 크게 올리구 집에 가는데..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한아이가 가난때문에(자세한 사정은 1권을 보시기를.)
울고 있는 거였어요 큰마음 먹고 한건한 돈을(액수도 책으로.)
만원 빼구선 다 주구..
사라지죠 사라지기 전에 아이에게 받은 반지(맞낭?.)하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반지..
남은 돈으로 허기를 때우고...소설책을 잔뜩 빌려 보다..
소설책 작가의 무식함을 슬퍼 하며 아까운 돈을 찾아 울다가..
또다시 소매치기~ 하지만 어쨰어째 하여..
칼을 맞은 다음에....
집으로 겨우겨우와...피를 흘리며..
소설책앞에 쓰러지며 한 생각이...
그를 재미 없다 생각하던 소설책에
주인공...........................이 아닌...
보고 있으면 답답해지는 케릭으로 되어있는게 아니겠어와요?.
이렇게 된거..>_<!~!
주인공 따라 다니면서! 기연 얻어 먹쟈~~~
ㅜㅡ. 작가님 5권(4권은 넘어가구..)빨리 나오면..
이곳 종횡무진 추천으로 도배 해드릴께요.
(흥흥.4권도 안나왔는데 추천이 없다 슬퍼 하시다닛!
그러시면 안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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