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는 소설입니다.ㅋㅋ
신투문주의 아들인 구달비!
그런데 그 아버지가 그만 죽어버리고,
아버지에게 배운거라곤 신법과 도둑질,
어찌하다 황금장을 털러 들어갔는데,
정작 하지도 않은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쫒기게 되고,
아름다운 금낭자를 위해 당문의 비고를 털러 들어가게 되었는데,
얼떨결에 먹은 공청석유랑 삼 한뿌리로 당문한테까지 쫒기게되었다.
믿을수 있는건 흑아라는 당문에서 친구를 하게된 친구하나것만,
그친구에게마저 배신을 당하고, 처음으로 총각딱지를 떼게 만든 여자마저도 믿음을 져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당문에게 잡혀버려 솥에 산채로 삶아지고 있는데.....
많이 많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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