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여기에 맞지 않으면 삭제 하시오~!
글 쓰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의 베테랑이지만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미 선전포고(며칠 동안 글 올리지 않는다!)>>>>
지 잘났다 뽕이다, 하겠죠??^^
하지만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모든 작가분들, 비슷합 것입니다.
맥주도 마시고 춤도 추고... 이렇게 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될려나?
그건 모르죠. 그러나, 작가들분들의 고총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스토리, 그 모든 걸(독자들을 위해) 다 바쳐서 글을
씁니다.
한 잔 하니까 좋네요. 제 나이도 만만치 않은데 오늘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그리고 사실을 이글 쓰는 주되 이유는 음력 3월 23일.제 생일 입니다.
즉 양력으로 5월 1일 입니다.
휴대폰 선물도 받고... 술도 마시고... 기분 괜찮습니다.
지금,이 기분이라면 당장이라도 글을 쓰고 싶지만, 아시죠?
술에 약간(?^^)취해서... 안 된다는 것을!
5월 4일 이후로 돌아오겠습니다.
두서가 없습니다. 이해 하시죠??^^
하지만 이해하시죠, 작가들 엄청 스트레스 받는 걸!
한 가지 더,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이 세상 직업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 잘 받는 게 택시기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빠방! 택시기사보다 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직업이 바로...
소설가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채근하지 마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오타, 잘못된 문장 다 이해하시길~!^^)
그럼 2000(너무 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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