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철중쟁쟁이라는 작품에대한 추천이 많이 올라와서
어제 한번 봤다가 지금 나온 부분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잔잔한 분위기... 단아한 성품의 주인공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업군요..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동안 철중쟁쟁이라는 작품에대한 추천이 많이 올라와서
어제 한번 봤다가 지금 나온 부분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잔잔한 분위기... 단아한 성품의 주인공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업군요..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가요? 운석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생각될수 도 있군요 ..
하지만 저는 아데른캇스님이 말하신것 같은 생각으로 쓴 글인데
그렇게 생각하셨다니..음.. 우선..
철중쟁쟁이란 제목목은 여러 쇠붙이 가운데서도 유난히 맑게 쟁그랑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줄거리를 말하자면~
우선 주인공은 당대의 권문세가(주인공의 아버지인 장주는 당대의 석학이며 많은 문인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있습니다)조가장이라는 곳의 막내아들 입니다
물론 주인공(조일관)도 15세의 나이에 과거에 통과에 하여 진사가 된 수재입니다 그러나 주인공 나이 일곱살때 장주인 아버지가 병에 걸려 사경까지 헤매다
황궁에서 의원이 보내어져 간신히 치료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주인공은 거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의원의 길로 가고 자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그때 아버지를 치료했던 의원이 있는
정주의당이라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우선 정주의당이라는 곳은 전국 공립의당 중하나로
15명의 뛰어난 의원들 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원들은 원래 대충 치료를 해주고 몰래 돈을 받는 등
별로 성실하지 못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나 주인공이 찾아오면서 이러한 일상이 바뀌게 됩니다
너무 순수하고 성실한 우리 주인공때문에 의원들은 돈을 몰래 받기는 커녕
쉬는 날 하루 없이 이른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치료를 해줘야 되는 등
너무 고생하게 되자.
우리 주인공을 바쁘게 만들어 자신들(의원들)한테 신경쓸 틈이 없게 만들기로 합니다. 그래서 주인공한테 의당에 있는 서고(백여권의 책이 있음)를 다 읽게 합니다. 하지만 수재인 주인공이 그 서고 안에 있는 책도 불과 20여일만에 다 읽어 버리자.. 의원들은 각자 자신의 모든것 을 주인공 한테 알려주기로 합니다. 자신들도 자기 자신의 의술을 다 읽히지 못했는데 여러 사람의 것을 알려주면 알아서 의술의 길을 포기 하게 될거 라고 생각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인공은 처음에 힘들어 했지만 곧 적응하고 모든 지식을 조금씩 받아들입니다 한마디로 공동 전인이 된 셈입니다.
주인공은 이런식으로 점점 의술에 매진하게 됩니다
아참 제일 중요한 무공도 익힙니다.책으로 안되자.몸을 피곤하게 하려고 하기 위해서 의원들의 강요로^^ 태극권을 익힙니다..
대충 줄거리는 이런 식입니다.. 이런 주인공 때문에 의원들은 점차 변화하기 시작해 과거 자신들의 잘못을 깨우치고 좀 더 의술에 매진하고 환자들에게 좀 더 성의있게 대합니다...
마무리가 안됬지만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에구..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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