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
05.04.18 01:10
조회
535

지난 소단님편에 이어서 이번편도 역시 저의 추측.....즉...

절대무적을 보고 대략 상상한 것이므로 신빙성이 거의 없다....-_-;;

1.이름-닉네임:금시조

          본명:모름(인터넷으로 찾아봤으나....불가능 했음...OTL)

2.직업-오프라인:작가

          온라인:작가겸 무한추천교주.

                    고무판의 양대 사교 세력중 하나인 무한추천교의 교주이다.

                    교인들의 열렬함이 다른 세력과는 차원이 틀리며, 무한추천교는

                    지난 4월 14일경에 일어났던 절대무적 무한추천 혈겁사태(;;)의

                    주범이기도 하다.

*무한추천교: 무한추천교단은 4월 14일 절대무적 무한추천 혈겁사태때에 결성.

                  고무판의 세력중에 가장 열성적인 교도들을 보유한 세력이기도 함.

                   이 교단의 무서움이자 특징은, 무한추천을 보고 들어간 일반인이

                  순간 무한추천교인으로 변해 또다시 한담란에 무한추천혈겁을

                  일으킨다는 것 이다.위험도 초특급의 교단!!

3.나이-대략 40대 중반정도로 추정됨.(나이가 아니라 연세라고 쓸걸 그랬나?;;)

*추정이유:지금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절대무적이란 작품 외에도...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음.인터넷 검색결과 구무협의

              느낌을 주는 글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아 연배가 상당하시다는걸

              알 수 있었음.원래 더욱 많은 세월을 살아오신걸로 볼 수도 있으나....

              리플과 작품연재 뒤에 쓰시는 사담등에서 약간의 이모티콘을 발견!!!

              하향조정을 함.그 외에도 초반인 눈물편의 가슴저린 로맨스를 잘 표현

              하신걸로 보아서 총체적으로 40대 중반정도로 추정!!

4.취미:취미를 즐기고 계실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됨.이유는 요즘 올라오는

         무한추천교인들의 추천압박때문에 취미를 즐기고 계실 여유가 없을 것임.

         그러므로 취미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음.

5.성격:상당히 조용하시고 작은것에 대해 감사하실줄 아는 성격 같으심.

         추천이란 작은것에 연참이란 큰것으로 보답을 해주시는 걸 보면...

         독자들을 상당히 아끼시고 항상 노력하시는 걸 알 수 있음.

6.건강:과로로 눈의 혈관이 터지셨다고 함.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박카스가

         나왔으나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무한추천교의 일원으로서

         걱정이 무지하게 됨.영약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판단됨.

7.좋아하는 것:독자들의 무한추천마공(절대무적 무한추천 혈겁사태때에 공식적

                   으로 말씀은 안 하셨으나...본인의 추측에 의하면 절대무적 추천글

                   이 가득한 한담란을 보시면서 함박웃음을 지으셨을것으로 추측됨)

8.싫어하는 것:그다지 뚜렷하게 싫어하시는걸 발견할수는 없었으나...

                   추측에 의하면 모든 작가들의 적!!악플러를 싫어 하시지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봄.그리고 정생이 아버지를 빨리 제거(?)

                   하신거로 보아 산적에 대한 원한이 있지 않나...하고 조심스레 추측

절대무적의 작품세계......

일단 본인은 절대무적의 무한추천 혈겁사태때의 추천을 읽고 절대무적을

읽게 되었음을 밝혀둔다.물론 금시조님의 글을 그때에 처음 접했다(왠지 죄송;;)

절대무적의 추천이 연달아 올라오기에 얼마나 재미있길래 계속 추천글이

올라오지~??란 생각을 가지고 처음에 절대무적을 봤다.

첫 느낌은....음...조금 무거운데??라는 것이었다.인내심 없는 독자는 읽기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그러나, 점점 읽으면서 절대무적의 마력에 빠져들었다.

초반을 읽으면서는 정생의 불운함에 동화되었고....눈물편을 읽으면서는....

쟁휘와 은소빈의 정말 가슴 찢어지는 듯한 러브스토리에 눈시울을 적셨다.

그리고 이어지는 정생의 강함에 대한 집착에서는 어느새 나에대해 한계를 긋고

나약해져버린 나자신을 발견했다.그리고 한계는 없다는 것도.....

점점 더 깊어져만 가는 금시조님의 필력 앞에...난 이말 밖에 할수 없다....

.........무한추천교 만쉐이~!!!!!금시조님 만쉐이~!!!

아아....오늘의 쓰레기 논쟁....정말 대단했지요....후우.....

다른 분들은 논리에 맞게 말씀들을 다 잘하시는데 난 어째-_-;;;

쓰다보면 엇나가고;;;역시 난 글빨이 너무 부족해;;;

저번 소단님 인물분석에 이은 두번째~금시조님....헤헷;;;

쓰레기땜에 우울한 기분을 업시키고자 겸겸해서 썻으나 어째 이상한...-_-;;


Comment ' 21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5.04.18 01:20
    No. 1

    담분은 누굴까나아??

    분석력이 대단하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4.18 01:21
    No. 2

    무한추천 혈겁사태? ㅋㅋ
    저도 그때문에 보게 됐다는....
    정말 흡입력이 굉장한 작품입니다.가서 보시고 응원해주세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몇 연참을 하셨는데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ㅠㅠ


    IVERSON님//우울한 기분 푸세요^^ 태클을 건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생각이 다른부분은 어쩔수 없나봅니다.저로인해 기분이
    나쁜게 있으셨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8 01:21
    No. 3

    하하....분석력이 대단하긴요.....;;;;

    다른분들이 쓰시면 훨신 잘 쓰실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무혼
    작성일
    05.04.18 01:22
    No. 4

    흠 ;;; 전 이런것을 볼때마다 궁금한점이 ;;;

    이걸 분석한사람의 정체는 도대체 어떨까라는 생각을 -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무혼
    작성일
    05.04.18 01:23
    No. 5

    회원정보에서 사진의 압박 -0-;;
    역시 정체를 숨기는 고얌 ;;
    저 45%의 압박 ;;
    흠 ... 얼굴을 다 드러내는것 같으나. 전체면적의 22.146%만 보인다는 저 극악한 각도!!!
    흠 ..... 휴학생이라 ;;
    이건 웬지 비밀신분의 티가 팍퍽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8 01:24
    No. 6

    아...화...으음....;;;제가 한문을 잘 못하는 관계로;;;;
    불꽃님(죄송-_-;;) 님땜에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ㅎㅎ
    그냥....제생각을 맘대로 표현 못한 저의 글빨땜시;;;;ㅎㅎ
    님도 좋은 밤 되시기를~~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18 01:25
    No. 7

    대단한 분석력... 혹시 고무판 작가들의 사생활을 24시간 밀착추적하는 그이름도 유명한 스 . 토 . 커!!! 음... 시간 나시면 최정인님이나 고명윤님 남궁훈님 아...나한님도 함 따라다녀보세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4.18 01:26
    No. 8

    인물분석! 잘보았습니다.
    금시조님이 직접 보신다면 시껍하시며 '요주의 인물이닷! 척살조를...'하실지, 허허 웃으시며 '나에대해 뭘 모르는군..후후'하실지 궁금해지네요.
    여하튼, 금시조님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

    절대무적! 저도 추천을 보고 읽기 시작했죠. 추천글 연참으로 올라올만하죠. 아직도 모르시는분 또는 읽지않으신분께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8 01:26
    No. 9

    백무혼님;;;푸하핫`;;;사진의 압박이라;;;으음;;;;
    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잘 나왔다는....쿨럭;;;
    님의 저에대한 분석이 대단하시다는...빛과 각도의 상관관계까지..쿨럭;;
    휴학생이 된 사연은....가을에 군대가야 하는지라;;;;
    크헐~~군대가 싫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8 01:29
    No. 10

    스....토....커....풀썩!!.......OTL
    전 절대 스토커가 아닙니다!!!!
    전 단지.......들어온 정보를 분석하는 것뿐......ㅠ.,ㅠ;;;
    그리고 금시조님의 반응은 저도 궁금하다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18 01:40
    No. 11

    크크 아무튼 어제 정말로 다사다난 했군여...날씨가 좋아 소풍?? 갔다 오니 고무판이 난데없이 엄청난 소음에 휩싸였더군여..

    그만큼 고무판을 지켜보는 분들과 아끼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져..
    논쟁이 심한 만큼 그만큼 고무판이 발전할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저도 글 한번 잘못 올렸다가 다구리 아닌 다구리 당했는데 지금 생각 하면 참 웃음만 남더군여..

    님도 고무판 아끼시는 독자중 한분이란걸 느끼게 되더군여..^^
    따듯한 봄날 좋은 기분으로 내일도 생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18 01:42
    No. 12

    p.s 저 위에 제 당부 함 생각 해보세여...^^* 특히 남궁훈님...소설과 외모가 매치가 안된다는 풍문이..돌더군요..(천기누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8 01:45
    No. 13

    비오는 언덕님이야 말로 정말 고무판을 아끼시는듯....ㅎㅎ
    그야말로 정말 엄청난 소음이었죠....;;;;ㅎㅎ
    근데 역시 고무판 여러분들 글빨이 다들 장난이 아니시더군요;;;
    역시 기인이사의 천국 고무판~~!!!ㅋ
    비오는 언덕님도 따듯한 봄날 월요일의 나른함과 짜증대신~
    봄날의 햇살과 같은 좋은 기분으로 생활하시길~~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死沙
    작성일
    05.04.18 03:42
    No. 14

    저는 금시조님의 절대무적 문체가 너무 단조롭고 딱딱하고
    --다.==다.===다. 해서
    보기가 어렵더군요. 재미와 쉽게읽히는 흥미를 위주로 하는 어린 독자의 의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多情冷母
    작성일
    05.04.18 06:23
    No. 15

    교주님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무한추천교 만세! 교주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열심히사세
    작성일
    05.04.18 09:06
    No. 16

    이글을 읽고 흐믓해 하실 금시조님의 얼굴이 살짝 상상이 갑니다.
    과연 무한추천교도인답게 약간의 아부성도 들어가 있는듯 하다는,, 훗 ^^
    (정말 좋은 추천&분석 글입니다. 200여명이 보긴 너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5.04.18 10:33
    No. 17

    아아 ....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제 나이로 말하자면 사십대 중반보다 .. 어립니다.
    장경, 춘아연보다 어리고.
    임준욱님, 초우님 보다 어립니다.
    푸하하하 (얼마나 어린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천기 .. 입니다.)

    하여간 저 역시도 열렬한 추종자인 뿡소단님 다음으로
    절 분석해 주신 inveson님께 감사 드리며 ...

    조기 위의 사사님께는 ...
    미안해여. 담부턴 끝에 다, 안 쓰께여. 이해하셈.
    뺘~~

    ^^;; (아무래도 제 문체가 좀 딱딱한가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8 12:33
    No. 18

    앗!!!금시조님의 나이에 대한 추측이 틀렸다니.....

    침울모드 돌입......난 그것하나 맞추지 못하고 뭐했는가란 자괴감이...;;

    역시 다음부턴 더 많은 자료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하야
    작성일
    05.04.18 13:10
    No. 19

    별로 딱딱하다는 느낌은 안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5.04.18 13:11
    No. 20

    하하하하 ...
    제 나이 ... 책 표지에 ... 거의 나와 있어 아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래서 그냥 한 말이구요 ^^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분석 .... 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9 01:15
    No. 21

    하핫...잼있게 보셨다니 무진장 다행이네요`ㅎㅎ

    많은 독자들을 위해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을 한 번 분석해 봤다는...;;

    절대무적 추천도 이런식으로 양을 많게해서 추천하면.....

    추천이 계속 너무 많이 올라온다는 소리를 안 들을듯...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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