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은 임준후.
하지만 연재는 개토로 하고 있는 21세기 무인의 임준후.
그가 다시 사고를 쳤습니다.
책을 내자마자... 펑펑, 터지는 홈런이로군요.
이름하여 작연란의 천명!!
책 나간지 불과 며칠만에 새로 재판에 들어간 천명.
모두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지요?
없는 집에 가서 천명 들여놓기.
있는 집에 가면 한 질 더 들여놓기.
우리집에는 주문하기^^;;
그렇게 해서 확보한 책 던지기 시범이 있겠습니다.
자, 모두 준비하시고....
발사~~ 입니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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