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이렇게 될까바 안볼려고 안볼려고 했는대....
너무들 추천을 많이하셔서 결국...잠못자고 읽고 말았습니다...
알바하고 좀자고 학교가고 시험공부하기 바쁜대...잠자는시간을 쪼개가면
올라온 부분까지 모두다 보고 말았네요...
보고나서도 아...좀더 아껴뒀다 볼껄 아껴뒀다 볼껄...하는 후회가 듭니다
처음 긁을읽고 두번째 글에서 눈물이 주루룩...흐르더군요
그저 두번째글을보고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정신없이 읽기시작한 절대무적...
주인공은 다른 소설과 다릅니다
천재도 아니고 훌륭한 가문도 대단한 부모님을 두신것도 아니고 친구또한 없습니다
심지어 단전이 파괴되 내공마저 익힐수 없지요...기연을 얻어 환골탈퇴가 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소설보다 매력있는걸 그 모습을보고 제자신을 반성하게 되는걸 어찌합니까...
이 주인공이 절대무적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전진하신 모습을 보고싶지
않으십니까?
아직도 안보신분....절때로 후회하지 않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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