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호비가행을 쓰다가...
출판사의 부도와 열악한 판매부수로 무협의 꿈을 접었던 이훈영입니다... ^^
그동안 열심히 무협소설 읽고...
(정말 재밌는 책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
문득 깨달음을 얻어 새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규연재란에 무무진경이란 소설입니다...
예전에 열심히 응원해 주시던 분들을 찾고자 글을 남깁니다.. ^^
아직도 한송님은 잘 계시는지...
파천 러브 님은 여전하신지... 음...
신독님이나... 하하...
홍보글인데.... 아닌 척 하는 것도 곤욕이군요...
음... 홍보라고 밝혔으니....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1권 분량을 써 두었는데....
제 오랜 친구이지 무협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친구가...
상당히.... 상당히 재미있다고 해 주더군요... ^^
용기내서 글 남깁니다.
사실 반응도 많이 궁금하구요...
전작의 실패를 거울 삼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으로...
그럼...
일년 반 만에 컴백한 소설 무무진경을 .... ^^
이 소설이 잘 되야.. 강호비가행의 후반부를 출반할 수 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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