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는 많은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그중에 장르대상 작품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왜 이작품들이 수상을 한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누가 (누가 심사하는지 궁금)
어떻게 (어떤 식으로 작품을 선정하고 어떤 자격이 있는지 궁금)
기준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발하는지에 대한 궁금)
갑자기 궁금해 져셔 올려 봅니다.
cf. 독자는 참여 할수 없는건지 궁금.[인기투표정도는 있어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무림에는 많은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그중에 장르대상 작품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왜 이작품들이 수상을 한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누가 (누가 심사하는지 궁금)
어떻게 (어떤 식으로 작품을 선정하고 어떤 자격이 있는지 궁금)
기준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발하는지에 대한 궁금)
갑자기 궁금해 져셔 올려 봅니다.
cf. 독자는 참여 할수 없는건지 궁금.[인기투표정도는 있어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흠 ..
천악님 글이 참 이상하네영
저도 장르대상에 대한 기준은 잘모르지만 선정된
다섯 작품은 다 읽어보았고 모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감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해영
그렇다고 천악님한테 딴지 건다고 오해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영
고무판에 많은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읽어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요 천악님 말씀처럼 중간에 포기한 작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하차라 해서 그 작품이 안좋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천악님 말씀처럼 취향의 차이 일수도 있고 뭔가 충족되지 않는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엇겟죠 그런데 고무판 독자님들이
모두 저와 같을까요?? 아닙니다 제가 떠나도 그 자리를 지키고
게시는 독자님들은 많이 있죠 백인백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두가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천악님께서는 본인이 좋았던 작품이 아니라 재미없다고
느꼈던 작품이 상을 받았다고 의문을 제기하셧습니다
선정된 작품보다 스스로 더 좋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어 아쉬움을
표현하는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천악님처럼
(듣도보도못한것들이몇개..)이런식으로 특정작품을 지목해서
비난하시는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글을 쓰신 작가님이나
심사하신 다른 작가님들 모두에게 상처가 아닐까 생각되네영
좀 흥분해서 그냥 막 써버렷네영 죄송합니다.....
저도 솔직히 좀 불만스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천악님의 말씀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글을 쓰고 읽는 작가님과 독자분들을 생각해주셔야죠. 그리고 제가 장르대상에 갖는 의문점은 인기있는 작품이면 그만큼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는데 상을 받은 작품들중 은상부분은 솔직히 말해서 인기있는 작품이 아니지 안습니까? 선호작 순위 1,2,3위의 작품들과 다른 몇몇작품들도 충분히 상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는데 왜 그런 작품들은 오르지 안는지가 궁금하네요.
정확한 심사기준등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악님// 일단 응모작 중에서 뽑아야하지요.
근데 태극검해, 악제자 등등 님이 좋아하시는 글의 작가님들은 응모를 안하셨는지도 모름다. ^^;;
그러니까 선작 1, 2, 3순위 분들이라고 해도, 그분들이 응모를 안하셨으면 뽑을 수 없는 거지요.
(그리고 출판계약이 된 작품들은 응모할 수 없슴다. 선작 랭킹에 올라간 작품들은 출판사들에서 목을 맸을테니 이미 대부분 계약들이 되지 않았을까요?)
듣도 보도 못한 것이 몇개라 하심은..혹시 제 글인 '신투'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흐흑.. T_T
신투는 여기 고무판에 2003년 11월부터 연재를 했오던 작품임다.
신투가 안알려진 이유는..제가 매회를 올리자마자 500분이 읽으시면 싹싹 지워버려서.. ^^;;;;;;;;;;;
그래서 항상 신투는 방에 한두개의 글만 있었슴다.
그러니 독자님들은 추천이고 뭐고 할수가 없었지요. 앞부분이 아예 없으니까요. 오호호.. ^^;;;
이제 상을 받고 첨부터 다시 연재를 하니 선작이 올라가기 시작했슴다.
현재 64위인가 그렇습니다.
상 받은 작품이라서 흥미를 느끼신 독자님들이 읽어주시고
그분들 중에서는 제 글이 맘에 들어서 계속 읽어주십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
제가 드릴 말씀은..제가 새 글을 올린 후 5일 전후로 계속 삭제를 하는 바람에
신투는 선작 100위안에 들 기회가 아예 없었다는 거지요.
이상 궁금증에 대한 설명이었슴다. _(_ _)_
심사 기준은..저도 모름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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