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주인공은 여타 다른 주인공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아주 개성이 넘치는 인물입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무협중에 최고의 무협이라고 자신합니다
에프 월드에서 연재 되던게 여기 고무판에 왔는데 그렇게 인기가 없던게
아직 홍보가 안 되서 그런가 보네요
아무튼 읽으시면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글의 주인공은 여타 다른 주인공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아주 개성이 넘치는 인물입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무협중에 최고의 무협이라고 자신합니다
에프 월드에서 연재 되던게 여기 고무판에 왔는데 그렇게 인기가 없던게
아직 홍보가 안 되서 그런가 보네요
아무튼 읽으시면 절대 후회 안 합니다
헉...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연달아 추천을 받았습니다.
사월 칠일을 제 귀빠진 날과 더불어 기념일로 해야겠습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써서
볼만한 무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얀나그네님 그 뒤로 하급무사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제 글은 산골 촌 아이가 우여곡절 끝에 마교 교주가 된다는 성장 무협입니다.
다만 특별한 기연과 교주를 통해서 교주가 된다는 것을 피해서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기어 올라가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살아 남도록 하기 위해 교활함을 강조했습니다.
자칫 미워지고 잔인해 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경박함을 강조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중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촉촉한 남한산성에서 전영훈 배상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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