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의 소설들을 선호작해서 읽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소설들도 있지만 정말 멋진 글인데
왜 사람이 없을까 생각하면서도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댓글을 달고 연중이 끝나기를 기다렸는데..
오늘 접속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몇분들의 게시판에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 작대기 하나..
곤불이님의 삼십칠호
사마시님의 태양의땅,빛의나라
삼우님의 우공이산
그자리님의 동상이몽
언젠가 다른 글로 다시 뵙기를 간절히 바라며
슬픈 하루가 즐거운 기다림으로 바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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