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의외의 상상이긴 하지만.. 암기에 관한 소설을 볼때마다 느낍니다.....
상황묘사는 항상 수백개 수천개의 바늘모양의 암기가 온 천지를 뒤 덮었다..라고 나오는데..그럼 한 번 날린 암기는 다시 수거 할 까요??? 해야겠지요?? 분명히 세상에서 하나밖에없고.. 가공할 만한 위력을 지닌 보물일테니... 근데 만약 싸움장소가 모래언덕이나..해변이나...라면.. 모래밭에서 바늘찾기가 되는 건가요???
또 어디서 그렇게 많은 암기가 숨었는지 알수 없지만.. 하여튼 끝도 없이 숨어있는 암기..과연.. 어디에 숨길까요?? 당연히 옷속에 숨기는 거겠지요..^^;; 그럼..옷 갈아있을 때 마다..계속 암기를 옮겨놓을까요?? 당문의 주인 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옷을 안 갈아 입을 꺼 같지는 않구....이거이거.. 암기 옮기다가 날 샐꺼같은데..^^;;
그냥 한번 해본 쓸데없는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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