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다보니 오늘로서 일단 3권이 끝났습니다.
3월 2일부터 쓰기 시작하여 올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정신없이, 미친 듯이 썼습니다. 한숨 돌리고자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 질주라 다시 집필하러 갑니다.
4권으로...!
자축 의미나마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양해해주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열심히 쓰다보니 오늘로서 일단 3권이 끝났습니다.
3월 2일부터 쓰기 시작하여 올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정신없이, 미친 듯이 썼습니다. 한숨 돌리고자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 질주라 다시 집필하러 갑니다.
4권으로...!
자축 의미나마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양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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