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친개가 게시판의 필명조차 바꿉니다...
출판사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안미친개가 솥에 들어갑니다......ㅠ.ㅠ흑!
안크레지독의 [고영] ㅡㅡㅡ>장 담 (張 譚)의 [고영]
이야기를 풀다....뭐 그런 비슷한 뜻입니다.
안미친개가 뭔 미친이야기를 하는 갑다.....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쿨룩!
오늘 신청을 했으니 조만간 바꿔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을 삭제할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아직은 출판사에서 말이 없으니...
선호작 추가를 다시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도 정규연재로 올때 길을 잃으신 분들이 많아서 죄송했는데......ㅠ.ㅜ
이해해 주시고....고영...으로 찾으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선호작 다시 하기 귀찮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전에 방 옮길때도 500분 정도가 빠져나갔지만 안미친개는 그저 열심히 글만 썻습니다. 지금껏 한번도 독자분께 선호작과 댓글에 대한 말씀 안드린거 잘 아시죠? 그저 편안히 보시고 즐기시길......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는...안.독(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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