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누구인가?
잘나지를 못하여..저 세상의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남들이 손가락질하는...도둑!!
그러나 아들에게만은 진정한 아비이고 싶었다...!!
하늘의 시샘으로 현장을 들키고,엿가락 처럼 꼬여버린 인생....
풀어보자고...풀어 보자고...
어허라 호박을 잡았으나...이것도 엿일세...
생을 바치어 너만은 지킨다....나의 아들아....
자!!!! 가자...말포 잡으러...
세상을 깨끗이 닦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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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역경을 버텨 내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하네요..
(뭐 이건 결혼식 청첩장 분위기가...쩝)
이젠 말포가 반짝 반짝 빛이 나기 시작 했어요..
아직도 기다리거나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더이상 망설이지 마세요..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자!! 용기를 내시어 덤벼..(뭐 계속 같은 분위기로..흠!!)
자!!자!! 말포군단 입니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진 풍파 헤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에이..또..)
^^;; 작연란 도욱님의 말포군단 입니다..어서들...
죄송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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