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 들어오면......제 소설고르는 안목!!..허걱

고무림.....지금은 고무판이죠....ㅋㅋ

먼저 고무판에 들어오면....재빨리 로긴합니다...

그후.....우선......오늘의 베스트 10을 봅니다.....

흠...저건 아직 안지워졌군......

앗 !!!   저거 나왔네.....쑥덕쑥덕....

그러나.....눌러서 읽지는 않습니다....ㅎ ㅏㅎ ㅏ

마우스를 이리저리 돌리다.....선호작보기를 누름니다

그후.....연재한담을 쭉~ 살펴봅니다.....

추천글 꼭 봅니다.....그후 리플을 달지 말지는 그때그때 달라요...

그럼....곧바로 소설을 찾은후.... 선작추가 합니다.....

그뒤 흥미를 끄는 글들을 한번씩 눌러주어서 읽어본후.....

선호작들을 살펴봅니다.....

흠.......

저는...아주 맘에 들거나....자주 올라오는것만.....바로 바로 읽고

나머지는 묵혀두었다가.....몰아서 읽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가....낭패 를 본경우도 종종 있지요....ㅎ ㅏㅎ ㅏ

정말 기대하던 작품도 모종의 사유로 고무판에 들어오지 못해......

못읽는 경우도 가끔 생김니다.....ㅡ.ㅡ

이 이야기가 아니고.....

어찌되었든.....저는...추천들어온글은 무조건 선작추가.....

그리고 읽어봅니다......

재미 없어도......그냥 놔둡니다.....

나중에......N가 다 사라지면....읽을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재미가 없으면......구석에 박아 놨다가.......

나중에 정리할때 한번에 정리합니다....

그래서 제 선호작은 상당히 많습니다......

순서는 자주보는 글이 잘올라 오는 대로......순서를 정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캬캬

좋습니다.....올만에 글쓰고 싶어서......

시덥잖은......소리 한번 지껄여 봅니다.....ㅎㅎ

[작약]

글이 일관성이 없고.....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군요....ㅡㅡ;;;
지우고 싶어지는....흠흠...!!

[유정랑]

훈훈한데요..쿨럭..;
저랑 비슷하네요..저 역시 선작은 많은데 그 중 과반수가 기약없는 연중상태..;
제선작에도 뉴페이스가 필요한데 요즘은 추천올라오는것도 이미 다 선작에 있는 것들이라서..;
뭔가 참신한 새글이 필요한 시점이에요..제 선작창고에는..

[[탈퇴계정]]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그리 마음이 편하지 않은 글이군요.
아무리 자신에게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대놓고 구석에 박아 놓는다는 표현은 보기가 민망하답니다.
비록, 재미가 없다손 치더라도 그 글을 쓰신 분들의 열정이 담긴 글인데... ㅡ?ㅡ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마음이 더 아프답니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