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문득문득 글을 읽을때 드는생각인대
환타지건 무협지건 뭘 읽던간에 마치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꼭 번역된 일본 NT 소설 읽는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캐릭터의 행동이라던지.. 문장이라던지.. 이런게
특히 환타지 소설들 읽다보면..
꼭 에니메이션 자막만 읽는듯한 느낌이 강렬하게...
웁스~ 저만그런가요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들어 문득문득 글을 읽을때 드는생각인대
환타지건 무협지건 뭘 읽던간에 마치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꼭 번역된 일본 NT 소설 읽는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캐릭터의 행동이라던지.. 문장이라던지.. 이런게
특히 환타지 소설들 읽다보면..
꼭 에니메이션 자막만 읽는듯한 느낌이 강렬하게...
웁스~ 저만그런가요 =_=;;
으음... 저와는 다르군요^^; 저같은 경우도 NT 소설과 국내 여러 장르소설들을 읽지만.... 아무리봐도.. NT 소설과 국내 장르소설과는 다르더군요;;; 왜냐하면 NT 소설들은.. 맛깔스런 맛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그 뭐시냐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뭐 일본문화나 정서에 대해 잘안다면야 NT 소설에도 맛깔스러운것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차이는 나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 NT 소설도 좋아하지만.. 국내 장르소설쪽이 더좋답니다.^^ ㅎㅎ 뭐 이리저리 말이 샛는데;; 뭐 그렇다는겁니다.^^;; 태클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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