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설입니다. 그 중에서도 야구 이야기이지요.
프로의 세계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고교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야구를 향한 소년 소녀들의 불타오르는 열정에 대한 열혈 야구. 를 추구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어째 이야기가 소소하고 꽁기꽁기(?)한 분위기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피아에 서식하는 절대다수 솔로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낯설고 괴팍한 장면이 가끔 나올때도 있지만 이 이야기는 분명히! 분명히! 야구 이야기 입니다.
이제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반드시 마지막까지 달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오늘도 소년 소녀들의 열혈야구가 펼쳐지는 경기장---> VerSus
p.s 저의 게으름으로 쉬었다가 다시 연재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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