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추천글 띄워봅니다.
저 역시 추천글을 읽고 제목이 신선해서 그냥 한번 들어가봤는데요.
요즘 트랜드가 가볍게 때려부셔 편하게 쉽게 ....라고는 하지만.
오늘 추천 할 글은 전혀 그렇지가 못합니다.
대신 뭔지 모를 재미가 있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느낌도 덤으로 드리고요.
통통배함장님의 (군화 속 작은 새) 라는 작품입니다.
이 글이 안타깝지만 19금인지라 접근성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마치 슬픈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감성을 자극하는 묘한 매력이 일품입니다.
읽다말고 추천쓰러 잠시 나와봤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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