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이 40개를 돌파 했습니다.

오늘 선호작 고치기를 들어가 봤더니 41개네요.

비록 연중에 가까운 작품들도 꽤 되는데다

선호작 추가하고도 아직 보지 못한 작품도 몇개 있습니다만...

이정도면 일반적인 선호작 수가 되는걸까요.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보통 여러분은 몇편 정도의 선호작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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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서 글을 쓰다 보면 갑자기 영어로 바뀌고

한영키를 눌러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더군요.

방금도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메모장으로 한글을 쓰고 붙여 넣었더니

다시 한글이 써지네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한번 해보세요.

[wanna.do]

헛 저도 그런경우가 종종있어서 써볼까 했는데...귀찮아서..
제 선호작은 약 50개 정도...

[을파소]

딱 50 이군요 ^^:;;

[위드미]

다들 대단합니다 감탄~~~
저는 7~8개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머 책으로 보는걸 좋아하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책으로 나오면 꼭봅니다!!!^^

[열독진인]

전 61개였는데 몇개 지워서 아마 55개쯤 될 듯.. ^^

[[수]설화]

선호작수는...그때 그때 달라요~ ^^a

[김용의영웅]

ㅎㅎ 대단들 하십니다.
저두 한번 확인해봐야 겠네여^^
몇게나 될런지...^^

[상서림]

역시 많은게 아니군요.

아직 못다 읽은 글을 빨리 읽고 새로운 글을 찾아 나서야 겠네요.

언제나 읽은 거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달빛[月光]]

호~ 선호작 126 ㅡ.ㅡ;;

매일 이걸 볼려니 것도 새벽밖에 시간이 없어서 후음..

그래도 재밋으니깐^^

[貴緣cat]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위에 주소창에 글을 쓰고 복사해서 붙여도 되더군요...^^

[o마영o]

35개 정도네요... 흠...
그 중에서 연중된 걸 빼면...
20개 정도 작품을 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거군요... ㅠ_ㅠ
작가님들 연참보다는 차라리 꾸준참(?)을 부탁드려요~ ㅠ_ㅠ

[파천러브]

으음....선호작 마왕은 누굴까..

[무신]

제생각엔 수설화님이 젤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