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또 처음해보네요;
어제 천자정도 써두고 작은 사건들을 생각하면서 분기 만들고 명상(?)을 10시간정도 한 뒤에 그냥 마음가는대로 따라 썼습니다;ㅅ;
3천자 이상만 되면 된다고 하는데 차마 자신이 없어서; 분량이라도 많아야 겠다는 생각에 6천자 조금 넘겼네요...
앞으로 어떻게 써 나갈지 그저 막막...ㅋㅋㅋㅋㅋ
친구는 오늘 애 태어났고 내일 결혼전에 한턱 쏜다는 친구도 있고 1월 18일은 제 생일이고...
...탈락이 벌써 눈에 보이네요 ㅋㅋ ㅠㅠ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