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늦게 출발하게 되어 오늘 8k를 무사히 올렸습니다.
설 앞날이라 그런지 글쓰는 시간이 특별히 단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써진 듯한 기분이 드네요.
어제 펑크를 냈지만 오늘 무사히 용접(?)을 마쳤습니다. 흐흐흐
러브스토리는 주인공 대신 그 주변인물들에게 펼쳐질 것입니다. 대부분 그저그런 무난한 이야기가 될겁니다. 저는 염장마공을 사용할 의사가 전혀 없으므로, 러브스토리는 자세하게 다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밝히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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