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년 1월 1일
[파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운이 좋아서 북박스를 통해서 [제국실록]으로 인사를 드린
마야 박봉수 입니다.
전작의 후반부가 출판 과정에서 많이 삭제가 되어서
완성도가 낮은 상태로 마감을 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무협과 판타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2005년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하며..
[파천]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야 박봉수
추신 : 금강님의 조언으로 필명이 [마야아빠]에서 [박봉수]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연재 과정에 변경될 수도 있으니, 혼란스러워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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