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연중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마는
출판문제로 당분간 연중합니다.
8월 2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해서
8월말에 출판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늦어도 10월 중순경에는 1,2권이 출간되어야 했었는 데
출판사 내부문제로 출판이 미뤄졌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지금에는 출판사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휴 .....
영 안 풀리네요.
출판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연재를 재개 할 예정이오니
그 동안 독자여러분께는 죄송하지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족 ; 출간이 미뤄지는 관계로 10월 중순부터 연재주기도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죄스런 마음 감출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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