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누구나 창조주께서 나누어 주신 '신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육신을 갖게 되는 그 순간 부터 이 신성은 오욕칠정과
사회적인 관습(틀)등으로 인하여 가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신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의 힘.
내공이라는 것은 바로 나의 관습의 틀과 오욕칠정을 넘어선 본래에 갖고 있는
이 '신성'을 일깨우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결국...
인간에게는 누구나 창조주께서 주신 신성이라는 것이 있고, 기(내공)를 통해
나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신성'을 찾아 신이 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
정규연재란에 제가 쓰고 있는 "영원의나라"가 바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서기 2046년 지구 대환란을 통해 세상의 법칙이 변화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변화한 새로운 지구에 인간의 어두운 마음이 만들어낸 마왕이
출현하게 되고, 인간은 크나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늘신계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데....
2명의 남녀 주인공은 결국 악과의 대결을 통해 자신의 본래의 마음을 찾아갑니다.
지금 주인공들은 그 기나긴 여정의 초입에 들었지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놀러 오십시요.
정규연재란에 있는 광천자의 "영원의나라"를...
ps. 자추신공까지는 아니지만... --;)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글에 대한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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