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앙신의 강림 13권

오늘도 재미있는 책 2권을 보았습니다...

제목은... 두둥!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 13권과 묵향 19권..........

앙신의 강림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뛰어난 머리와 그것을 행할수 있는 행동력 그리고 주인공을 바쳐주는 동료들....

이런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죠 카리스마 넘치는 이런 주인공에....

뛰어난 지략 무력을 가진 적들도 있어서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합니다...

대작! 이라는 말이 어울리지요...

이번편도 위기의 순간은 별로 없었지만 주인공의 뛰어난 지략을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음편이 무척 기대됩니다.

묵향 19권은 하도 뛰엄 뛰엄 나오다 보니... 전편이 생각이 안나서 전편을 보고 19권을 봤는데...

무언가 설렁 설렁 하게 넘어간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지더군요.

최초에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시간이 지나갈 수록 조금씩 지루해 졌습니다..

그래도 볼만은 했지요...

[초향(草香)]

와우 그지역은 책이 빨리 오는 갑네요 ㅋㅋ 여긴 아직 앙신의 강림 13권 소식도 못들어봄 묵향이랑 ㅋㅋ 앙신 보고 싶네요 묵향은 극악의 출판이라 영

[명탐정감자]

앙신.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

[명탐정감자]

최강소설.
아... 전율...

[武河]

묵향은 아직 못보았고.. 앙신은 방금 봤고... 음... 4개 대국 전쟁이 시작된다는 켜켜켜

현재 불량 대협보고 있는중..

[아데스]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재평가하게 만든 명작!!ㅠㅠ

[NG]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재평가하게 만든 명작은 책 표지에 써있는 내용이구요.

솔직히 주인공을 네크로맨서라고 부르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지 않나요 -_-;;

무당 같은 계열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십팔반무예]

묵향은 역시 환타지 쪽이었죠. 메카닉과 판타지를 결합시킨 것.

[불멸의망치]

앙신의 강림이 안팔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제목 문제!!!

[大韓國人]

'앙신의 강림' 초판에 필을 못 받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처음에 자신이 외면한 글은 다시 찾는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