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16번째 이야기 집필하고 외전 이야기를 수정을 들어가야 되는데. 어차피 완결하고 나면 출판도하고 명성도 얻고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글로도 인정도 받고 수출도 할텐데 천천히 쓰지 뭐라는 방심과 자만심에 의한 게으름과 나태함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네요 자주 점보러 가는 곳에서는 그러다가 글 삼천포로 빠질거라고 지금 한고비 남은거 고삐잡고 밀어 붙이라고 충고를 했는데 영감도 안떠오르는데 억지로 쓴다고 될일도 아니고 집필이고 뭐고 쉽시다. 즐거운 주말 상쾌한 바닷바람도 쐬고 시내나가서 부쩍이는 사람구경도 하고 사람냄새도 맞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도 구경도하고 즐거운 주말은 즐거운 주말답게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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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밤길
- 14.12.07 16: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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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강룡진
- 14.12.07 22:00
- No. 2
으음... 왠만하면 다른 사람 말에 태클은 잘 걸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저번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왜 노력하는 지를 모르겠다라고 하셨던 댓글도 그렇고 그 외에 다른 글도 그렇고...
사탕선물님은 조금 자기 자신을 너무 높게 보시고 다른 작가분들과 독자분들을 너무 낮게 보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네요.
자신의 글에 자신감을 가지는 건 좋지만 자신감과 자만심은 다른 거라는 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사탕선물님이 한담에 올리신 글들 중 독자분들이나 다른 작가분들을 깔아뭉개고 우습게 보는 글들이 제법 있으셔서 상당히 보기 안좋은 글들이 많았어요. -
- Lv.16 27****
- 14.12.07 22: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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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사탕선물
- 14.12.07 23: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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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27****
- 14.12.07 23: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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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푸르샤
- 14.12.07 23: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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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사탕선물
- 14.12.07 23:23
- No. 7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