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글은 열심히 무공을 연마해서 절대무공을 만드는게 아니라
빈둥빈둥 수련해서 절매무공의 수위를 낮춰가는 특이한 소재의 글입니다.
왜 무공의 수위를 낮추냐고요? 읽어보시면 아십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작가님이 자꾸 샛길로 빠지는 것만 없다면 더 좋을텐데...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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