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욱님께 누가 연필깎이좀 빌려주세요.^^
임준욱님의 자리가 떡하니 생겨서
오늘 올리시겠구나 하고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진! 짜! 루!
(너 수정한다며.. -- 딴지 걸지 마셈^^;;)
그! 런! 데!
아직도 몽당연필 표시가 안됐다 이 말입니다. ㅡ,.ㅡ
분명히 연필깎이가 없어 아직도 부엌칼(엉?)로 연필을 깎고 계신것이 분명합니다.
허니,
임준욱님 인근에 사시는 연필깎이 갖고 계신분은
속히 찾아가셔서 연필깎이 좀 빌려주세요.
그러면 오늘 밤에라도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 맘대로?)
제 맘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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