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살핀 연재한담...

훗... 여전히... 아주~ 여전히...

나의 뛰어남을 시기하는 범인들이 있었으니.. ㅠ_)>

이를 어쩔 것인가!

나 스스로 감추고 낮추고 숨어도!!

사람들은 나의 뛰어남을 알고 시기 한단 말인가.. ㅠ_ㅠ

아아.. 두렵도다 두려워.

이러다가... 이러다....

정말 많은 이들이 알아차린 다면...

그저 신의 실수일 뿐인데...

난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감당할 자신이 없건만!!

아아... 신의 실수로 너무 잘나게 태어나긴 했지만.. ㅠ_)

너무 순진무구 한 나의 마음은 순백의 그것고 같아

남의 질투와 시선을 받아들이기 무척이나 두렵구나.

아아.. 신은 어째서어어어!!!

후우... 오랜만에 쓰는 연재한담...

이런 글이라니... 두렵도다.

세상은 잘난 놈을 가만 두지 않을 것인가아아아!!!

[레오스]

여봐라, 작두를 대령하라!!!

[황규영]

신의 실수는 맞는 듯...
신이 인간을 진흙으로 하나씩 빚다가,
엇 하고 손이 삐끗 실수를 해서 망가진 진흙을,
'에이 씨'하고 투덜거리면서 등 뒤로 던져버렸는데,
그 걸 잘못 던져 땅에 떨어졌다는 소문이...
그 진흙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이제 알것도 같다는... -_-;;

[다다닥후]

푸흐흐흣;; 황규영님 좋은글 배웠습니다 ㅡ ㅡㅋ
써먹어야지~
ㅡ,.ㅡㅋ 뭐 제로님 같은 친구넘이 한명 있어서 저런글은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서 ㅋㅋ

[연담지기]

제가 듣기도 그 진흙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몹시 찌그러졌다는........전설을 들은 기억이.....



특히 머리 쪽이.......


이제야 그 사건의 해당자를 알게 되다니.......황규영님 감사감사!!!

[을파소]

흐음.... (--)(__)(--)끄덕끄덕

[검조(劍祖)]

.......;
고무림은...
태고적 비밀을 알고있는..
비밀단체였던것인가!!!(두둥!)

[리미언]

흠...
비밀단체에 한표...

[이민우]

세상은 잘난 척(악센트) 하는 인간을 가만 두지 않는다오. -_-

[파천러브]

후후 제로님..

[I.C.煐]

제로님의 글들을 보면은 정말...안타깝습니다..
어서 제정신을 차리시기를...
연재한담님들의 수많은 치료 속에서도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이 당당히
제정신을 찾지아니하시고 계속 병세를 악화시키고 계시오니 이 어찌 아니 안타까울 수 있겠습니까??
정말 슬픕니다...
그리고 황규영님...

ㅡㅡb 나이스~

[xlix]

제로님 이번 일요일에 제가 글 올리는거 있지 않으셧죠? 제로님도 케스팅이 되었다는 ㅡ.ㅡ;;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