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돈도 없는 이 시기에...
강철의열제라는 이상한 제목의 책이 나와서....
<작가연재란 보시면 가우리-강철의열제 라고 있습니다>
증판까지 한답니다.(아니군, 했답니다!)
가뜩이나 주머니가 가벼운 판에 어쩌라고...
나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증판이란 말입니까?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게다가 초판도 다른 것보다 많이 찍었거든요.)
^^;;
근래에 들어 많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고무판에 있던 작가들의 책, 또 새로 입성하는 작가들의 책까지...
계속해서 증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기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가우리에게 모두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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