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지가 최근 연담에 쓴 글은 주로 양치기 모모작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아
주옥같은 작품을 배출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쓰여진 것이지여.
(사실은... 벽파비월 보구 싶어여 -_-;;)
전에 올린 갈굼글에 대한 댓글에서 연담지기님과 박현님이 너무나 진지하게
<양신독작가 너무 불쌍해여>, <양신독아우 너무 힘들어여> 하셨더랬쥬.
그거 읽구보니, 이거 내가 너무 심했남 하는 생각이 들어 시한부로 용서를 했더랬는데...
따로 조사해 본 결과, 양신독 작가 좀 바쁘기는 했지만서두, 불쌍한 상황은 아니더만여.(연담지기님, 박현님... ㅡ.ㅡ++)
해서 다시 갈구기 시작하렵니다.
양신독 작가님.
<독자는 원한(!)을 잊지 않는다>구여.
빠른 시간 안에 복귀해서 댑다 많은 양, 이쁘게 잘 써서 올려주지 않으면
이 원한 평생 감다!!!
- 칼 갈면서 글 올린 백림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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