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세 분 동시 탈락이 있었습니다.
명단은 상단 공지에 있습니다.
아쉽게도...맞추신 분은 아무도 없군요..ㅡ.ㅜ
베팅 상금은 우승 작가를 맞추신 분에게 모두 넘어가게 됩니다.
크윽... 나는 거서두 탈락이구나... 금강님, 원망스러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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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전 박현님한테 올인했는데.. 훗 ;; 다 맞으면.. 로또신 강림!!
ㅋㅋ 아무도 얘상하지 못한 첫날 금강님의 탈락......... 카카 우승작가님.. 흠 내가 생각했던 분들은 아직 살아남아 있는데.......과연..... 현이 형님 힘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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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승작가 맞히는 일만 남았네요. ^^
;;;;;;;;;;;;;;;;;;;;;;;;;;;;;;;;; 금강님이 약간늙으셔서가 아니라 손가락만 약간 늙어서 그러지않을까하는 의문이;;;;;;;;;;;;;;;;
태성제황신님... 낼 시간되시나요? 잠시....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좀.... - - 제 손은 예전부터 섬섬옥수고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 더워서...도저히 한꺼번 3개는 쓸 수가 없습니다... 지금 두개를 하고 있어서요.
흠흠..... 시간즘 좀 볼까 이런!시간이 제마침 없구나!!! 이런 어쪄죠;;; 시간이 없다네요;;; 금강님의 섬섬옥수에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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