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법자.. 대략줄거리

작성자
Lv.5 콘스탄츠
작성
04.07.25 23:22
조회
1,591

이런거 쓰면 한소리 들을까요..;

머.. 저도 내용 거의 알지못하지만서두...;

에.. 대충기억나는 정도는.. 문주가 죽은후.. 그상대편 문파 이름이 머지..; 가 그.. 주인공의 직장..(본인은 이정도로 생각하는듯..;)다음으로 강하다는 평을 받지만 그래도 약햇엇는데.. 엄청난 신위를 가졌던 문주가 죽고난후 잠시 주춤하는 사이 자신의 문파가 무림 제일 소리를 듣고싶어 계략을 짜게 되고.. 주설창? 음.. 이런이름으로 기억하는데 주소옥 이란(..맞겟죠;) 여동생과 함꼐 이번문주의.. 족하? 여튼.. 그런관계소 소개 되고 문주가 뒤에서 밀어주는 형세가 되엇죠

문주는 아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예전 진화운이 호위무사햇던 그.. 잘생기고 능력조운.. ) 을 경쟁의식수준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부분은 약간 이해가 않되지만..^^; 해서    아.. 문주 본인은 카리스마가 부족해 그런 생각을 가졋다고.. 읽은듯;;

어쨋든 문주와 아들은 관계가 좋지 않고 해서.. 문주는 주설창을 자신의 뒤를 잇게 하고싶은걱겟죠?;; 어째뜬.. 아들을 멀리하자 문주아들도 따로 세력을 형성하고.. 그문파의 제일호법?장로? 여튼.. 문주다음으로 높은 직책인 영감이..문주아들과 연계하고 뒤에서 암계를 펼쳐 주설창,주소옥,문주 등을 깍아 내리려 노력하는중.. 진화운은 관계하고 싶진 안치만 이미 비무를 주설창과 한번한후 그의 능력의 일부라지만.. 대단하단사실을 을고 진화운이 그들 사이에 끼여서 고생을 하지만 특유의 말발? 영리함.. 등등으로 주위 아가씨들에게 약한의 호감과 함께 고비를 넘기는.. 이정도 내용인듯한데.. 역시 저도 제되로 기억하고 잇지도 못하군요..^^;;

읽어 보시고 못마땅하시거나........ㅡㅜ; 틀린부분이 잇다면 리블주세요..^^;

머.. 상관하시지 않으실런지도...... ㅎ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5 23:33
    No. 1

    매우 대략 줄거리네요^^
    이런 줄거리 소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줄거리 소개보다는
    내가 왜 이글을 읽는가!
    연재가 안올라올때 난 어떻게 폐인이 되는가!
    안보려 노력하는데 손가락은 마우스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것을 심층분석해서 다른분께 알려주시는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연담지기였습니다


    PS : 가능하시면 제 말처럼 수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7.25 23:36
    No. 2

    그것보단 닉네임님의 의도는 정작 중요한 부분(이름이라든지 직책, 사건들)을 흐릿하게 하여 궁금증을 유발시키려는 목적으로..........
    푸하핫!!!
    더워서 헛소리가 자꾸 나오삼!
    용서를 바라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탈퇴계정]
    작성일
    04.07.25 23:37
    No. 3

    맞습니다!!! 연담지기 말씀이 맞습니다!!!
    스나이퍼님 일요일은 왜 안올리시는지 ㅠ.ㅠ
    분명 한달락씩 쓰시면 올리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다쓰신 후에 휘리릭 올리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곧 올라오겠지만.. 중간에 기다리는시간이
    한달락 끝나고 아 다시 잠수하시겠구나 --
    할때보다 더 금단현상이 생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이(武夷)
    작성일
    04.07.25 23:51
    No. 4

    닉네임님 감사해요~~ 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4.07.26 00:15
    No. 5

    으음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몽랑 쓰셨던 작가님이 군대 마치고 쓰신듯 하네요. ^^ 몽랑 개인적으로 넘 조아했음.. 비뢰도랑 쌍벽을 이뤘었죠. 지금도 충분히 그분의 현란한 말쏨씨는 녹슬지 않은.. 오히려 더 발전 한듯 함 ^^
    특히 주인공의 그 특유의 일 기피하면서도 끈질긴 책임같은 전작 몽랑과 많이 닮아 있네요 ^^ 어쨌든.. 재미있는 글입니다.
    한 1권 반 정도를 계속 챕터 형식으로 끊는다는게 좀 맘에 걸리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4.07.26 00:15
    No. 6

    진짜 거의 2권 후반부터 진짜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6 09:30
    No. 7

    재밌으면 됐죠! 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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