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곳이 너무도 좋습니다.아니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읽을수 있고 누구에게나
글을 쓸 기회가 주어지고 어느 누구에게나
무료로 읽을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고...
항상 작가분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아가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 좋은
글들이 흘러 넘칩니다.
하지만..........
간혹 보면 연재중단이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잠시 쉬시는 작가분들이 계신데요.
그럴때는 저도 의욕이 없어집니다.
제발 글좀 꾸준히 올려주세요.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 안올리시고 이곳에 계시는 작가분들
그 유명한 휴스턴흑인자객을 모르시나본데
제가 꼭 보내드리겠습니다.참고로 우리 흑인자객은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가면 항공료 숙식비 일체 모두
작가분들에게 청구하라고 제가 교육을 잘 시켜놨으니
보고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제가 편도요금으로 싸게 모시겠습니다.
문주님 자객 따로 고용하시지 말구요 제게 의뢰하세요.
연담지기님 그리고 게시판 관리자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칼은 가지고 가지 않지만 그 스터프 하나만큼은
기존 자객들보다 한수 위임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작가분들 그리고 독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특히 작가분들)하시길 바랍니다.
헉 돌던지지 마세요 저도 글 읽으러 갈게요^^
-휴스턴에서 검미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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