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추천과 같이 삼행시부터..
무 림이 변하기 시작했다.
법 과는 멀다고 생각하는 한 인물에 의해
자 신을 무림이 가만두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인물! 이름하여 진화운.. 그로 인해 무림이 유쾌해지기 시작했다. 무법자!!!!! 유쾌하게 변해버린 무림을 감상해보자.
모든 것이 필요없습니다...(아..물론 컴퓨터는 필요합니다...ㅡㅡ;;)
그냥 즐기십시오.
현실도 괴로움도 모두 다 던져버리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진화운이 되었다고 생각하십시오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웃고 웃어
결국 탈진에 이르기 전까지는 마음껏 웃으십시오.
그렇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전부 저런가..
절대 아닙니다.
가벼움속에 무거움이 있고 무거움 속에 가벼움이 있다고
생각드는 소설.. 바로 무법자입니다.
이런 여름 날 .. 더위로 인한 짜증을 멀리 떨쳐버리셔야겠지요?
그러면 무법자를 강추합니다..
결코 실망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책으로 보시겠다고요?
그젓께 책 나왔습니다^^
되도록이면 혼자 계실 때 보셔서.
엠블런스차 타고 하얀집에 가시지 마십시오...그럼..유흣..
p.s) 행복 끝 절망시작일 수도 있습니다.....그 이유는...기다림과 관련된...쿨럭,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왜 그런지....ㅎ one shot! one kill!
그리고 출판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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