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쉬는날로 잠도 충분히 자고나서 늦은 아침후
컴앞에 앉아서 좋은 음악에 맛난 음료수 마시며 무엇보다 중요한
고무림에서 광오문을 보는 이 즐거음 ...
광오문만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모든 작가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드네여
지금까지 그냥 고무림이 있고 고무림에 글이있어 읽어왔는데
오늘 갑자기 너무나 재미있는 글들을 써주시는 작가분들에 대해 고맙다는
마음을 가진적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서 지금 너무 기분좋은 마음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씁니다.
고무림 작가님들 당신들이 글을 쓰며 받는 스트레스는 저희 독자에게
기쁨을 주며 당신들이 글을 쓰며 받는 보람은 저희에게 환희를 느낍니다.
모든 작가분들 감사하구여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다들 건강하시게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보실 작가분들이 한분이라도 있어 저같은 독자도 있구나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주었으면 하는게 제마음이네여)
이런글을 여기에 쓰는것이 아니면 삭제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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