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비화수를 쓰신 손승윤님의 열하일기에 이은 세번째 연재작입니다. 열하일기를 못봐서 아쉽지만, 어쨌든 청풍연사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대 만족!!
글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더욱이 현대적인 감각과 담백한 필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보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끈질기게 안 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도비화수를 쓰신 손승윤님의 열하일기에 이은 세번째 연재작입니다. 열하일기를 못봐서 아쉽지만, 어쨌든 청풍연사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대 만족!!
글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더욱이 현대적인 감각과 담백한 필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보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끈질기게 안 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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