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이 정규연재란에 합류한 화랑의혼입니다.(꾸벅)
아...제가 저번주 쯤에 정규연재란 신청을 했었는데...그 이유가 그 때 마침
악운 한권 분량을 완전히 수정을 끝마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제 순
서가 좀 뒤에 쳐져 있길래요. 나중에 느긋이 담당운영자 분께 제 글은 모조
리 삭제한 상태로 연재방을 주십사 부탁드리려 했는데...^^ 갑작스레 정규
란에 입성하게 되었네요.(쿨럭!)
아무튼 한편당 분량 길이 조정할 것도 있고...잘 눈에 안띄지만 군데군데 수
정된 부분도 많아서 불가피하게 기존 게시물을 모조리 삭제하고 다시 올렸
습니다.^^;; 이 점 기존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말씀 드립니다.
그냥 맘 편히 잡수시고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퍼퍼퍽)
으흠, 으흠!;; ^^ 그럼 간단히 제 글 p.r을 해보면...일단 저는 이쪽 길과는
전혀 전공이 다릅니다.^^;; 그런지라 많은 소설을 쓸 수가 없지요. 그래서
정통무협은 이번 <악마운명생> 한편으로 정말 온 심혈을 다하여 쓸 생각
입니다.(왜냐하면 차기작을 쓸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런만큼 <악마운명생>은 일단 깁니다. 최소 아무리 적게 잡아도 6권으로
예상하고 있으니까요...^^ 처녀작 주제에 분수도 모르고 이렇게 길게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_-;;
아무튼! 제가 <악마운명생>에서 제일 중요시하고 쓴 점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거대한 스케일, 스토리의 개연성,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
문제는 이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써지고 있는게 없다는 것이지만...ㅜㅜ(아아..)
주제는 대충 '사랑과 운명' 정도겠군요.^^ (그 중에서도 주인공의 슬픈 사랑)
더 자세한 것은 읽어보시면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럼 고무림 분들 좋은
하루 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화랑의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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