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혼 철국인..
괜찮은 작품인거 같아 추천합니다...아직 연재량이 많지는 않지만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주인공의 성격이 제 눈맛을 끌었다구 해야하나요?
가볍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무겁지도 않는 경과 중의 중심에 비중을 둔 소설인거 같습니다..
대충의 줄거리를 풀어보자면....
주인공인 철국인은 몰락한 상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무너진 가문을 일으켜 세우는 데에는 관심이 없는 소년입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조부님의 제자이자 아버지의 친구인 목**(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의
기대로 인해 결국은 상인으로써의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그 와중에 무림인들과의 충돌과 무림의 세계관을 조명해 보는 그런 스토리 인거 같습니다.
Ps:죄송합니다.^^ 제가 글쓰는데 재주가 없다보니
추천글을 써놓구서도...뭔가 너무너무 어수선한 분위기가..
제가 쓴 글만 보지 마시고 직접 가셔서 보시면 후회는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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