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 무협소설은 거의 다읽었습니다
구무협이나 알려지지 않은 작가분의 책을 선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왜 책들이 감질 나게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는 분도 답글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나온 무협소설은 거의 다읽었습니다
구무협이나 알려지지 않은 작가분의 책을 선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왜 책들이 감질 나게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는 분도 답글 바랍니다
음.. 이런경우가 한번 있으셨는지요..
저는 그런경우가 3번있었습니다.
일명 슬럼프라고 할수있죠. 읽어도 읽어도 내용이 같은거 같은 느낌이 들고 왼지 재미가 없어지는 것같죠.. 정말 자기가 책을 쓰고싶다고 느낄것입니다.
이런경우 무협말고 다른것을 읽어보십시요. 판타지나 일반소설등... 그리고 다시 무협중 좋은 작품을 읽어 보십시요. 저는 구무협을 추천하죠.. 재친구중에는 구무협을 재미있는것을 다시 몇번식 다시 보는 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별로 추천적이지는 않습니다.
무협장르중 어떤것을 좋아하시는지... 우낀것인지 아님 슬픈것인지 아님 장대한 것이나 주인공이 천하무적인 것인지....
음... 뭔가 덧글이 지워졌나 제가 글을 잘못 해석한 건가요?
글 쓰신 분은 연재되고 있는 책이 빨리 안 나오나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위에 대한 대답은 아마 작가분들 마음이죠.-_-;;
그런데 출판 작가의 경우에는 원고마감기간이 있어서 마감시간과 글쓰기효율의 반비례 법칙에 의해 마감시간이 다가 올수록 불타오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측입니다.
감질나는 경우에는... 책이 늦게 나오나 빨리 나오나의 문제도 있지만 역시 흐름 끊기도 상당한 원인을 차지 하고 있다고 봅니다. 주인공이 상대편을 이기는지 혹은 죽는지 살지. 여주인공이 위기에 처하려고 할 때 다음 권으로 계속하면 정말 죽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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