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수술건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졌습니다.
작성해놓고 보니 연재한담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 같더군요. 삭제하려다가 댓글이 달린 관계로 본문 내용만 고치겠습니다.
본래의 내용은 운영진분께 따로 메일로 문의해야 할듯 합니다.
얼마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작가의 불미스러운 행위에 대한 고무림의 조취는 아주 단호했습니다.
아래 설죽님의 댓글을 보면 무xx라는 분이 이런식으로 여러곳에서
작가분들을 매도한 것 같군요.
최근에 너무 신경이 날카롭다 보니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대처한점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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