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을 좋아하기에 낭인을 좋아하게 됐고,
낭인을 좋아하기에 고무림의 별명을 낭인의 로망이라 지었습니다.
백준이란 작가를 좋아하기에 그의 글, 송백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백준님의 송백... 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글이 되길 바라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일을 좋아하기에 낭인을 좋아하게 됐고,
낭인을 좋아하기에 고무림의 별명을 낭인의 로망이라 지었습니다.
백준이란 작가를 좋아하기에 그의 글, 송백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백준님의 송백... 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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