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감이 이상하군요.
마치... 굳이 말하자면...
"궁귀검신 two!"
라고 외치는 느낌... 쿨럭.
흐음... 역시 궁귀검신 2부라든지...
하는 것이 나을지도... 중얼.
어쨌든 궁귀검신2라 되어있으니...
마치... 무협영화 시리즈 같다는...
"와~ 궁귀검신 two 나왔다~"
라는 말이 나올지도... 쿨럭.
(지금도 그런 말이 나오지만... 허엇...)
어쨌든 궁귀검신이라...
초기 무협을 읽을 때 읽었던 소설인지라
상당히 기대되는군요.(두근두근)
흐음... 대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까나?
그나저나 이번에는...
검보다 활이 더 비중 있었으면 좋겠는데...
절대삼검이라는 검술 필살기 말고...
궁술로 쓰는 필살기 말이죠. 후훗.
"3연사 이기어 환영 무형시"같은 짬뽕 필살기 말고,
역시...
필살기는 뭐니뭐니해도...
산을 깎고 하늘을 꽤뚫는 경세무비한,
경천동지한 그런 궁 필살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쿨럭.
예를 들어 엄청난 빛의 화살을 만들어내어
전방 100m를 그대로 초토화시킨다든지...
(만화 만드냐?! 엉?!)
By.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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