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이 자리를 차지한 것 같아 지우는 바입니다
제 스스로 찬찬히 글을 쓰서 완성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두시간에 10 k 정도의 글을 쓰고, 정서를 하려니 독자님들에 대한 실례고, 저에게도 힘이 들었습니다.
이후 이런 기회가 되면 먼저 글을 완성한 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찬찬히 시간에 안쫓기고 쓰려합니다. 저도 이작품의 결과를 보고 싶은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한백님 그동안 성원 많이 해주셨는데 죄송하고요, 개인적을로 연락주시면 파일로 드리겠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