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제게 바통이 맡겨 지네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굉장히 실망스러우실지도 모르겠지만,
죄송스럽게도 제가 시작한 릴레이무협을 이야기 첫
반전 이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 당시 시험 기간이 겹친 것도 겹친 것이지만, 지금
읽자니 제 발목을 쥐어드는 한자루 날카로운 창(;)이
있기에...ㅡ;ㅡ
죄송합니다.
대신 바통은 얼마전 정규란에 새로 집을 차리신 '기신'
님께 드릴까 합니다. 현재 정규 동네(?)의 주인분들께
서 중심이 되고 있는 만큼, 새로 자리잡으신 기신 님께
드림으로서 화합(?)을 이끌어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만...(하..하하;)
아무튼, 기신님께 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제게 바통을 넘겨주신 한수위님이나 드라시안
님께 다시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대신 나중에 기회
가 온다면 그 땐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얼핏 보니 칠정
도인도 나오던데... 금칠을 위해서라도..ㅡ;ㅡ)
좋은 하루 되시길....
-칠정 올림.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