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금강님의 소림사랑은 제목이 달라야 할 것 같아서
그래서 제목 공모를 합니다
제목 공모 한 것 중에 맘에 드는걸루 소설을 연재 해볼라고 하니
많은 분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무래도 금강님의 소림사랑은 제목이 달라야 할 것 같아서
그래서 제목 공모를 합니다
제목 공모 한 것 중에 맘에 드는걸루 소설을 연재 해볼라고 하니
많은 분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협군!!
조금 실망이네요..
더 많이 고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 온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게 제목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이나 작가의 의도를 가장 함축적인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이 제목 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글의 시작이라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작업을 남에게 맡기다니요..
지금 당장 그럴 듯 한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일단 님이 구상하는데로 글 먼저 쓰시 십시오.
그리고 나서 제목은 천천히 생각 하십시오.
그때도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님이 생각한 여러가지의 제목들...즉 님이 쓰고 있는글과
관련이 있는...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 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그게 순서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더디가도 최선을 다하는 대협군의 모습을 기대하는 석경이 -
검마님이 오해를 하신듯..
제목을 짓고 그 틀안해서 글을 쓰라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구상하고 있는 글 먼저 쓰라고 위에는 분명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처음에 정해야 하는가 나중에 정해야 하는가의
문제를 지적한 게 아니라..글 쓰기 과정 중에 하나인
제목 짓기를 대협군이 직접 했으면 하는 저의 생각을 적은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대협군이나 저나 아마추어라는 겁니다.
금강님은 프로중의 프로시구요...
즉 저희는 아직 거쳐야할 단계가 많다는 것이죠...
제목 짓기도 그중 한가지 단계라는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근데...그 과정을 조금 힘에 붙힌다고..쉽게 해결하려는
대협군의 모습이 조금은 아쉬워서...위에 댓글을 달았던 것
뿐임니다.
대협군...지금은 끝임없이 고민하고 그걸 직접 실현 해보는 단계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실수도 있을수 있고 완벽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게 당연 한 거겠죠. 그러면서 발전해
나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대협군과 작지만...좋아던...인연을 기억하는 석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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