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의 기억님의 반박귀진 세번째 서장에서
소림방장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나타낸 묘사과 좀 과장 된듯 싶군요...
그래도 명색이 소림의 방장인데.. 다헤진 가사와 꿰멘자국이 선명한이란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예를 들면 꿰멘자국을 안보이게 숨긴듯 했으나...이런식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강조하다보면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이런 경우라 생각합니다..
심한경우는 욕까지 합니다... 그래도 명색이 소림방장인데... 소림을 욕먹이는 짓이다.
아님... 혼자 고고한척 하지마라..등등 ...적당히 최소한의 선에서 방장의 외모를 바꾸는 것은 어떨지...
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 군요...
*솔직히 처음 부분만 보았을때 개방 인물이 등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