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추천하네요.
160편정도의 장편 소설인데 정말 괜찮네요.
처음 장면은 그냥 영지발전물이구나! 하고 말았는데
영지발전에 대한 이야기도 뭔가 소소한 이야기가 많고
주인공의 연애이야기도 그렇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요.
스토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오브리는 왕국의 대학자로 모든 인간이 행복해질수있는 방안을 증명하기위해 알라사의 영주로 취임합니다.
그런데 오브리의 행보가 심상치않아요.
다른 영주와는 그리고 귀족과는 전혀 다른 방법들.
그리고 오브리를 찾아오는 매력만점의 케릭터들.
후회하지않으실껍니다.
보세요 꼭!
아 그리고 곧 이북연재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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