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도 이제 d-day 4일 남기고 드디어 선호작 600명 돌파했습니다.
비록 이번 선호작이 전작 보다 훨씬 떨어진 선호작 이였지만 이번 소설 같은 경우 다른 여타 소설과는 달리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소설 이기도 하고 꼭 첫 소설을 쓴 그때 그 기분처럼 항상 설레고 긴장됩니다.
물론 많은 독자분들이 저에게 정말 힘이되고 살이되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있어서 제가 이렇게 까지 선호작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카 님 물물방울 님 그리고 화천애 님 화사님 등외 많은 독자분들이 저의 글에 소중한 조언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출판을 하게 되면 꼭 고맙다고 서장 앞 부분에 쓰게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여 꼭 이번년 안으로 선호작 1500을 넘기는게 이번 작품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하여튼 부족한 저의 소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감사의 뜻으로 조만간 작가의 조공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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